MiFF
말레이시아 국제 가구 전시회를 보기 위해 말레이시아로 고고~~
말레이시아 공항
국제선 내리는 곳은 보딩 브릿지가 있는데..이넘의 에어아시아는
무슨 동부터미널 같은 곳에 내려 준다...

트랩을 내려서...안내원의 안내의 따라 저 통로를 쭈욱 따라가면 된다.
통로 입구에는 우산도 비치되어 있다...ㅋㅋㅋ
잠깐 비행기 이야기를 하자면...수라바야에서 퀄라룸풀까지 한화 17만원 정도 하는데...정말로 아무것도 안준다...
물은 물론이거니와 최소한 사탕 쪼가리는 좀 줘야 하는거 아냠...
절대 없다... 그러곤...포켓에 메뉴판이 있다..
음료수...컵라면...밥...커피..물...
그외에 모자.티셔츠..이런것도 판다..자리는 일괄 이코노미고..좌석도 지정이 아닌 맘대로 타는것이다...
탈시간 되서...애들 뛰어서 줄서는거 보면...무섭당..ㅋㅋㅋ
다이너스티 호텔 옆...허름한 중국 식당에서 먹은 치킨 라이스...
옆사람 먹은거...고대로 달라고 했다...도무지..무슨 메뉴판도 없고...
밥은 무슨 삼계탕 속에서 꺼낸 죽같이...끈적이지만..맛은 그런대로..OK
나오다 보니...커다란 뼈다귀에 붙은 고기도 팔더라...사람이 먹는게 아닌거 같던데..
MIFF 행사장 연결 통로에서 바라본 하천.. 물색깔은 인도네시아랑 별 차이 없는...구정물이다..
멀리 퀄라룸풀 타워가 보인다.
바로 뒤로 카메라를 돌리면..(사실...카메라 무거워서 안가져가고..아이폰으로 해결했당..)내가 묵고 있는 다이너스티 호텔이 보인다.
뭔가..규모도 크고...멋질거 같지만.....무슨...모텔 수준도 안된다는...내가 돈 떼먹을거 처럼 보이냐? 미니바는 왜 텅 비었는데?
22층 10호에서 바라본 왼쪽 풍경....대략 동쪽쯤 될라나? 암튼...메카의 반대바향이니까...남서쪽쯤...
무슨..오페라 하우스가 있네...음...퀄라룸풀은...길도 잘되있고...기반 시설이..인도네시아 보담 훨 좋은거 같다...

정면에 보이는 유명한 쌍둥이 빌딩...왼쪽에도 쌍둥이가 있다....저길 함 다녀와야 하는데....걸어가긴 멀고..택시 타긴 아깝고..쩝..

음...행사가 끝나고..호텔을 빠져나와 무조건 걸었다...걷다 보니...길 한복판에...이런 공중 화장실이 있었다..
우와...무려 이런 공중 화장실이..라며 감탄하며 사진을 찍고 앞에 가보니..유료다...2RM 인걸로 봤는데..따지면..한국돈 600원을 내야..볼일을 볼수 있다고?
by 천년 | 2008/03/05 16:21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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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熱くなれ at 2008/03/26 14:03
말레이시아보다 전 인도네시아에 더 가보고 싶어요. 말레이시아는 별로 가보고 싶지도 않음. 인도네시아 필리핀 요런 휴양지가 무척 떙기는 여름같은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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